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오사카를 기점으로 교토에 가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과거 일본의 수도였기 때문에 볼 것이 있을 것 같네요.
역시 한글이 눈에 뜁니다.
일본 버스는 신기하더군요.
뒤에서 타서 앞에서 내린다.
그리고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내릴 때 돈 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호 대기할 때는 시동을 끄네요
세계 어쩌구 적혀 있는 거보니...
잘 모르겠습니다.
세계의 평화 아닐까 예상합니다.
입장료 내니 이걸 줍니다.
집에 잘 보관하고 있죠.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운수대통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드디어 금각사 발견했습니다.
멋지군요.
아무래도 명소다 보니
삼각대 사용금지가 있군요.
저야 소니 미러리스 넥스5 들고 있을 때라서 손각대로..ㅎㅎ
화질 쨍하게 찍고 싶더군요.
가까이 가서도 찍어봤습니다.
근데 금도금(?) 하는 건 태국이나 중국도 유명하지 않을까요???
저기 보니 황금 잉어도 있군요.
이제 은각사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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