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유로 2012 우승 스페인 팀이 점차 오고 있네요. 푸에토리코 온 친구는스페인 국기를 현장에서샀네요. 경찰관이 장시간햇빛에 노출된 대중을 위해서물 뿌려주네요.저걸 맞는다고 흠뻑 젖는 수준은 아님 저기가 메인 스테이지 입니다.물론 저흰는 저기까지 갈 생각은 없죠 열성팬입니다.굳이 올라가서 볼려고 하다니 가까이 오네요.토레스 보입니다. 흥분한 관중을 진정시키는데가운데에 이니에스타가 보이네요. 초점은 안 맞았지만느낌상 수비수 피케 선수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