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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영국 런던

110606 처음으로 간 유럽(영국/런던)

안녕하세요. 파란오레오입니다.

휴가를 이용해서 컨티키라는 여행 패키지를 

선택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모이기 때문에 하루 정도 일찍 왔죠.

지금부터 여행 사진은 소니 Nex 5로 촬영했습니다.


티켓이 이렇게 생겼군요.

라운드 티켓을 사야했는데... 일방향 티켓을 샀네요. ㅠㅠ


유럽에서는 화장실 갈 때 돈을 내야한다더니..

정말이네요.

복잡한 지하철 선로입니다.

구역마다 돈이 다르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하지만 저렇게 존을 나누진 않죠??


무궁화 닯아서 찍어봅니다.


유스텔 저랑 같이 방(?) 쓰는 ㅊㅈ들입니다.

혼숙이 가능해서요. 잠깐 화재훈련 때문에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 때 찍었어요.

버킹엄 궁전 가기 위해서 유스텔에서 나왔습니다.

런던 지하철이나 딱히 다른 건 없지요.



모바일 보급으로 사용 빈도수가 줄어든 영국 공중전화기




버킹엄 궁전 근처에 있다는 공원입니다.


파노라마로 찍었습니다.

여기서도 전도사가 있네요. 전 따로 종교가 없어서 그냥 사진 촬영 협조해달라고 했습니다.

한국사람이라고 하니 한국어로 된 성경을 보여주더군요.

공원에 청설모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도망은 가질 않네요. 우리나라와 다른 점은 야생동물이 사람들을 무서워하질 않는 점입니다.


할머니와 점심식사 중



궁전 근위대이네요.



진짜 순금일까요?? 아니면 도금일까요??? 

도금 확률이 높겠죠

여왕이랑 왕실 식구들은 여기로 지나다니겠죠??







우크라이나 ㅊㅈ를 만났습니다. 

혼자 여행을 왔네요.

그래서 서로의 사진기로 찍워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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