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오랜만에 사진 올리네요.
여행 반환점 시점에서
저녁 식사 끝나고
야외 파티장에서 크루 주관으로 댄싱 파티 하나봅니다.
일찍 자는 건 아닌 것 같아서
올라가봤습니다.
저녁 식사 멤버 중에서
매번 보던 아르헨티나 커플이 있길래 사진 찍어봤습니다.
수박을 예술적으로 깍았네요.
여기 크루들은 머...
다양한 재능을 가진 듯 합니다.
아니 흑인 아저씨 뒤태는 필요 없고
앞의 댄스 언니들 찍고 싶은데...ㅠㅠ
어둡다보니 초점도 안 맞고..
렌즈도 가변조리개라서..
역시나 미국 아줌마도 있네요.
은근히 크루즈가 좁긴 좁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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