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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프레임 안에서 2 서평이벤트

안녕하세요. 파란오레오 입니다.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이렇게 

서평글을 남깁니다.


우선 아마존닷컴에서

예술, 사진 부분에서

베스트셀러 1위라는 것이 

맘에 쏙 듭니다.


잠깐 여기서

사진책이니깐 사진이 많이 나올 것이다

라고 생각되시면 생각을 달리 하셔야 합니다.

의외로 사진보다는 사진, 촬영에 대한 설명글이 많거든요.





인기가 어느 정도 있다는 증거겠죠.

작가는 데이비드 두쉬민 입니다.

인도주의작가로 세계 돌아다니면서

어려운 사람들한테 기부를 많이 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작가도 말했지만

자신보다 카메라를 

잘 알고 만지는 사람은 많다고 합니다.


그만큼 카메라에 아닌

사람이 찍는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단순 사물이 아닌 

아이, 노인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람에 잘 표현 했습니다.



그러면 안 되는데

항상 카메라는 멀 쓰나 봤더니 

대부분 캐논입니다.

그래도 라이카, 후지 등 타 브랜드도 

사용하는 거 보니

타 기종에 대한 거부감은 

그리 심하진 않는 것 같네요.


그래도 작가의 사진을 

많이 보고 싶은데 마지막에선

여러 장의 사진이 많이 나왔으면 

아쉬움도 있네요.



이것으로 프레임 안에서의 서평을 마치겟습니다.


- 네이버 카페의 서평 이벤트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임을 알림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