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크루즈 선상

120307 선상에 보내는 마지막 하루 2탄

안녕하세요. 파란오레오 입니다.

이제 마지막 저녁입니다.

고대 그리스 시대 의상이 

이번 드레스 코드입니다.


돌아다니다보면

계속 만나죠.



매번 저녁 식사 할 때마다

보던 웨이터가 여기서

보니 특이하네요.



오늘의 저녁 입니다.



저분들은 

크루즈 스텝들입니다.



이제 마지막 크루즈 

저녁공연이네요.




'해외여행 > 크루즈 선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0308 크루즈 내리기 전  (0) 2016.12.31
120307 선상에 보내는 마지막 하루  (0) 2016.12.31
120306 선상 저녁식사  (0) 2016.12.31
120304 크루즈 선상파티  (0) 2016.01.23
120304 밥 먹다 말고 깜짝공연  (0) 201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