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문자 수 153만 블로그 운영하는
파란 오레오 입니다.
양꼬치가 땡긴다는
여친님의 의견을 반영해서
용산역 근처
마봉양꼬치 용산점에
갔습니다.
신계륵 24-70 렌즈로
촬영했습니다.
향산료는
촬료, 쯔란, 마봉카레 파우더가 있네요.
마봉카레 파우더는 독특한데요
제 취향입니다.
밑반찬은
땅콩, 양파절임 등 별차이 없네요.
구이집 가면
무조건 찍어야 하는 불사진!!
근데 이거 2인분입니다.
1인분에 6개 나오네요.
보통 양꼬치집 가면 10개씩 주는데
여친과 3인분(18개)나 먹었습니다. ㅋㅋ
양은 그리 많지 않아서 아쉽네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사이드메뉴인
온면을 많이 주문하더군요.
아 그리고 마봉양꼬치는
무조건 2인분 이상 주문입니다.
갑자기 가산에 있는 양꼬치집 싶군요.
니하우 이사장 요리
http://blueoreo.tistory.com/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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