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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80202 여의도 국회의사당 쿠치나후

안녕하세요. 

방문자 수 157만 블로그 운영하는

파란 오레오 입니다.


특별한 날이라서

한강이 보이는

여의도 국회의사당 쿠치나후 

방문했습니다.


예약 시간이 늦어지는 관계로

가는 길 사진은 없고

음식 위주입니다.



바로 디너코스로 주문넣었죠

왜냐하면 9시 문 닫아야 해서

코스 요리가 1시간 넘게 나옵니다.



식전 빵나오고요

따뜻하니 부드럽고 

맛있네요.



먹기 전 샐러드 나옵니다.

밑에 문어로 추정되는데요!!



단호박 스프

스프 그릇이 특이합니다.



게살 고로케 같은데

아보카드랑 파프리카 소스랑 

나왔습니다.



올만에 먹어본

가지 라자냐



로제 파스타

역시 크림소스랑 같이 들어가니

맛있네요.



메인 요리 먹기 전에 

자몽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하고



안심 스테이크와



양갈비 나왔습니다.



달달한 

케이크와 딸기 그리고 

바닐라 아이스크림까지 

나왔네요.


분위기나 특별한 날에 

가볼만한 곳입니다.


재방문 의사 있지요.

다음에는 한강 야경 모습도 

찍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