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오레오 입니다.오랜만에 영등포 왔네요.영등포역 근처에 있는 미각 양꼬치 다녀왔습니다. 영등포역에서 10여분 걸어가야 하는 위치입니다.사실 영등포역 오랜만에 오면서 이곳까진와 본 적이 없네요. 주점에서 보던아이패드 메뉴판입니다.우와 고깃집에서 볼 줄 몰랐어요. 2명와서우선 커플세트 시켰습니다.양꼬치 10개매운양꼬치 5개양갈비살 5개그리고 탕수육 선택했습니다. 기본 반찬입니다.특이한 점은없네요. 그래도 여기 장점은 회식하기 좋은 넓은 공간입니다.최소 20명 와도 문제 없겠네요. 이미 도착하니 예약석들이 눈에 띕니다.근데 다들 늦게 오시나 봅니다. 자 선수 입장입니다.우선 저 끝부터양꼬치 10개 매운 양꼬치 5개저도 매운 거 잘 못 먹지만그리 안 맵더군요. 양갈비살 5개 입니다. 언제나 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