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오레오입니다.
이제 오전에 크리스탈 공예 박물관 일정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다음 일정까지 시간이 남아서 휴식을 취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1층에 수영장이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역시나 수영장에 몸매 좋은 ㅊㅈ친구들이 떡 있네요. 소니 넥스5 들고 오길 잘했습니다.
무거우면 들고 다니지도 못해...!!!
넥스 5의 연사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근데 조명 자체도 어둡고 하니
노이즈가 자글자글. 미러리스의 한계입니다. 참으로 아쉽네요.
새처럼 날아라~~~
수영장 사용자들은 거의 없어서 컨티키 친구들과 독점을 하듯이 썼네요.
허나 다른 가족들이 왔어요. 피해를 주면 안되겠네요.
그와중에도 사진 좋아하는 친구들..ㅋㅋ
저게 다 이번 여행에서 만난 친구들입니다. 다 친하기엔 시간이 부족하죠 최소 50명 넘으니깐요.
이 친구는 아직도 독일의 라인 벨리를 못 있나봅니다.
제가 잉글랜드 후드만 입는 이유가... 따듯한 옷이 없네요. 열대지방에서 근무하다보니
에티타이저로 나온 스프입니다.
흠.. 이것이 오늘의 저녁입니다.
후식으로 나온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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