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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오스트리아 티롤

110612 오스트리아에서의 마지막 밤

안녕하세요. 파란오레오입니다.

일정 마치고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흔들의자가 있길래 찍어봤습니다. 역시나 뉴질랜드 ㅊㅈ랑 같이

사실 저 ㅊㅈ는 남친을 고국에 두고 혼자 놀러왔네요. 오해하지 마시길..ㅋㅋㅋ



그림이 멋져서 찍어봤습니다.


베트남계 미국인들 저한테 탁구 처보라고 제안하네요.

몇 번 쳐봤는데 어렵네요.ㅋㅋㅋ


농구장과 테니스장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운동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컨티키 친구들은 이미 시작했네요.


매번 느끼지만 여행 일정이 끝나면 무조건 알콜 섭취는 기본인가봅니다.


컨섭이죠.ㅋㅋㅋ


좁은 공간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서로의 썬글라스 교환 실시

호주인 친구입니다. 이 친구도 제 썬글라스 써보네요.

이 친구는 미국인 ㅊㅈ 안경을 써보고




이날 무슨 일이 있었나???

셔터속도가 확실히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그냥 상업용 사진처럼 찍어봤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