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이제 로마를 떠나 피렌체로 출발합니다.
피렌체에 대한 웃긴 에피소드는 다음 포스팅으로 넘기겠습니다.
역시나 컨티키 친구들은
전날 광란의 밤으로
숙면을 취하는군요.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왜 봉지를 뒤집어 쓴거지????
휴게소에서
게다한 츄파츄스 사타을 발견...
유로 10 정도 하네요.
다비드 상 이네요.
저건 모조품
자~
미켈란젤로 광장에 도착했습니다.
여긴 피렌체 전경을 볼 수 있는 곳이죠
DSLR 쓰면서 참으로 아쉬운 점은
이런 파노라마 기능이 없어요.
여기서
컨티키 친구들 단체 사진 찍었네요.
전부 손 들고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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