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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이탈리아 피렌체

110616 피렌체에서 마지막 저녁을 먹기 전에

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이제 마지막 행사인 저녁식사를..

서양에서는 저녁식사라고 하니

드레스 코드까지 갖추네요.

우연찮게 커플티까지..ㅋㅋ

밥 먹으러 가는 길에

이렇게 한 두장씩 찍어봅니다.




오후에 봤던 아르노강을 건너


식당에 도착하기 전에

간단하게 샴페인 잔에다가 소다수??

생김새는 마치 파워에이드처럼 생겨가지고..ㅋㅋ

잠시 연회장 분위기를 느껴봅니다.



이런이런...

컨티키 에이스 언니들 사진도 찍어주고

저도 구두나 정장 바지 였으면 

좋겠지만

무겁고 현장에서 바로 여행왔으니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