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여기가 어디냐고 하니깐
영어권 친구들이 플로렌스라고 합니다.
아 그래서 플로렌스 = 피렌체 라는 사실을 모른 채 여행을 시작합니다.
소설 "냉정과 열정 사이"에 나온
배경인 줄도 모르고..ㅠㅠㅠ
나무 목각인형인 피노키오가 보입니다
귀여운 케릭터가 있네요.
이 골목을 지나서
가죽공예점에서 친절한 설명(?)을 듣습니다.
딱히 땡기는 건 없지만
피렌체는 가죽공예로 유명합니다.
이 대표적인 컨티키 친구들은 언제나 즐거운가 봅니다.
다들 잘 살고 있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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