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16 피렌체에서 이탈리아 가곡이랑 댄스파티

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이제 저녁 식사를 시작합니다.

좀 기대를 했는데... 평범합니다.

다 같이 사진을 찍어보고...

테이블이 넓진 않아서 다른 테이블에도 

컨티키 친구들이 있네요.

식사장소는

16세기 투스카나 언덕에 세워진 곳입니다.

저녁 옵션은 가장 만족도가 높다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음식을 제외한 부분이지 않을까 싶군요.

어이구 부러워라..ㅋㅋ

이탈리아까지 왔는데

좀 많이 평범하군요.

그래도 이탈리아 가곡까지 들으니 좋군요.

예상대로 저녁은

크게 기대 안 합니다.

누가 몰래 찍었군요.

미친 듯이 놀라줘야...ㅋㅋ

흠..

빛이 부족해서

다 흔들렸군요.

우리 컨키티 여행 매니저랑

버스 드라이버 아저씨

운전할 때마다

센스 있는 뮤직 선곡하신 드라이버 아저씨

컨티키 여행의

4 공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