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런던 타워을 뒤로 한 채 이젠 타워 브릿지로 갑니다.
2개의 타워가 있어서 타워 브릿지 라는
이름이 붙여졌을 거라는 저만의 추측입니다.
1894년에 지어졌네요.
배가 지나가면 다리가 올라갑니다.
서울 한강에 비해 템즈강의 폭이 좁아서
걸아갈만 합니다.
저 위로 올라갈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템즈강 주변을 걷어봤습니다.
우리나라 한강 공원과는 좀 다르네요.
학생들이 과제를 하는 것 같고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영화 " 죽은 시인의 사회" 같기도 하고..
이렇게 해서 저의 첫 유럽여행은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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